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렛츠리뷰에서 당첨돼서 리뷰를 남깁니다.
글 : Dara Naraghi / 그림 : Alan Robinson / 컬러 : Tom Smith/Scorpion Studios 장르 : SF / 올컬러 / 124쪽 / 가격 : 9,500원
[네이버 책 - 정보] 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php?bid=6012985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* 서평에 앞서 한마디 :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, 내용은 전혀 이야기 하지 않음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최근에 '시작'을 말하는 영화가 많아졌다. <배트맨 비긴즈> <스타트렉 : 더 비기닝> <큐브 제로> 등이 그러하다. 이 외에도 많은 영화들이 있지만 언제나 'start'를 관람하는 일은 즐겁기만 하다. 이번 21일에 개봉할 <터미네이터 : 미래전쟁의 시작>도 마찬가지로 기대되는 작품이다. 보라. 벌써 제목에 '시작'이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았는가!
그런데 그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.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 '코리아 하우스'에서 [터미네이터 : 미래전쟁의 시작 _ 무비 프리퀄]이란 책을 내놓았다는 것. 표지부터 아주 마음이 확~ 쏠린다. (실제로 보면 저 표지 터미네이터의 눈만 빛에 번쩍거리게 해놓았다. 센스 만점!!>_< )
그렇다면, 프리퀄은 무엇인가..? ( pre..라니까 뭔가 '이전의' 느낌은 오지만, 처음 듣는 단어라 생소했다.)
<프리퀄이란?> 예전에 개봉된 영화나 개봉될 영화에 앞서는 영화나 관련 콘텐트를 말한다. 프리퀼은 오리지널 필름에서 왜, 어떻게 사건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기능을 하며, 오리지널 필름이 매우 성공적이어서 작가나 감독이 그 후속편을 만들거나, 특정 인물을 주인공으로 다른 내용으로 파생시키고자 할 때에 한해서 제작된다.
전반적인 평은 'Fascinating!!!' 미드나 외국영화 같은 곳에서만 보던 만화책은 우리나라에서 보는 만화책과는 다른, 올컬러의 잡지형 만화책이었다. 어쩐지 동경했었는데... 이렇게 멋진 무비 프리퀄 만화책을 만날 수 있다니! 최고다. 표지부터 속지까지 고급 종이질에, 인쇄한군데 흐트러진 곳이 없고 막힘없이 읽히는 해석(한글)에 영상을 보는 것보다 더 detail한 인물, 배경, 구성 등이 돋보여서, 정말이지 감격!
뒷부분에는 22p의 '무비 프리뷰'가 수록되어 있다. 존 코너의 활약 축소판.. 정도랄까? ㅎㅎ 이 캐릭터를 크리스찬 베일이 맡았을 생각을 하면... 아아 멋져부러~ *-_-*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 바로 이 '프리뷰' 부분이다. 하루라도 빨리 영화를 보고싶게 하는, 어떤 묘한 힘이 있는 그래픽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.
'Graphic Novel'이라 그런지, 영상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detail함이 있다. 하지만 솔직히 글쓴이 본인도 여자이지만, '재밌고 긴장감 넘친다.'고 말하고 싶다.
평소 SF나 액션 등의 영화 장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, 이 멋진 올컬러 그래픽 노블을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. 싶을정도로 리얼하고 쇼킹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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